거모종합사회복지관, 제9회 ‘거모마을 달팽이 가족 운동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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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210.♡.225.15) 작성일25-10-23 13:06 조회8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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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경, 이하 거모복지관)은 지난 10월 18일 토요일, 거모동 4개 어린이집(거모/이튼/집현전/칼비테)과 연계하여 시흥시 군자중학교에서 ‘제9회 거모마을 달팽이 가족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거모동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모여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진행하였다.
거모마을 가족운동회는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거모복지관과 지역 어린이집의 연합 사업이다. 이는 가족 단위 문화 활동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거모동 주민들에게 매년 색다른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사회 화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운동회에는 약 600여 명의 거모동 영·유아 아동과 그 가족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로 현장을 가득 채웠다. 달리기, 콘홀게임, 바구니 탑 쌓기, 계주, 줄다리기 등 온 가족이 함께 몸을 움직이며 협동심을 발휘하는 다채로운 게임들이 진행되었다. 부모와 자녀는 물론 조부모, 초등학생 형제자매들까지 함께 웃고 뛰는 모습 속에서 세대 간의 아름다운 소통과 화합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풍성한 가을 축제의 서막을 알리듯, 신명나는 난타 공연이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참석자들의 흥을 한껏 돋웠다.
이외에도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도 이어졌다. (주)SPC 삼립, 그린마트 거모점,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등 여러 기업 및 단체가 참여 가족들을 위한 푸짐한 간식과 경품을 후원하여 운동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거모동에 아이들을 위한 놀거리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매년 이렇게 가족과 이웃이 함께할 수 있는 좋은 행사를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몸으로 부대끼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아이가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에 감동했으며, 이러한 뜻깊은 행사가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거모복지관 이재경 관장은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복지관과 마을 어린이집의 연합사업인 '달팽이'를 9년간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들의 깊은 관심과 사랑 덕분이다."라고 운을 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거모마을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공동체로 거듭나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거모동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달팽이’ 사업은 거모동의 영·유아 아동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모복지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거모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린이집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선보일 계획이다.
◎ 골든타임즈 https://www.gdtimes.kr/966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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